서울시가 콘텐츠 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청년 창작자 취업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6일까지 받습니다. <br /> <br />2022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의 모집 분야는 만화와 웹툰, 애니메이션, 게임, 디자인, 특수효과 등으로, 19살 이상 39살 이하 지망생이면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상상 비즈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년 동안 모두 127명이 원하는 콘텐츠 기업에 취업했고, 올해 취업 목표 인원은 80명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청년 창작자 취업 지원 사업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집, 맞춤형 취업 컨설팅 지원, 특성화고등학교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21524215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